■ 편의점 배송 안내

주문 시 가까운 편의점을 선택해 주시면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는 편의점에서 주문하신 도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용가능 지역 : 서울, 경기, 인천, 충청, 강원,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지역(일부 도서지역 제외) 

- 도서 배송 서비스 제공 편의점 : CU, GS25 2개의 업체 

- 편의점 내 주문도서 도착 시 알림 서비스 제공 : SMS & e-mail 

- 7일 이내 편의점 도착한 도서를 찾아가지 않으시면 도서는 반송됩니다.(보관기간 연장 가능 여부는 편의점마다 다를 수 있어 해당 편의점으로 직접 문의 바랍니다.) 

- 배송비 : 주문 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배송비 무료, 15,000원 이하인 경우 2,500원의 배송비 부과

■ 주의사항 

- 주문하신 편의점 상호와 위치, 전화번호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 주문 시 도서 도착 알림을 받으실 고객님의 핸드폰 번호와 e-mail을 필히 기재해 주셔야 합니다. 

- 배송 추적 확인 시에는 고객 주문번호가 필요합니다. 

- 도서 수취 시 본인 확인용 신분증, 고객 주문번호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 도서 반품하실 때에는 필히 CJ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해 주셔야 합니다.(고객센터 전화 국번없이 1544-1900)

■ 편의점 배송 이용 방법 

- 주문을 하실 때 배송자 정보에서 도서를 받으실 가까운 편의점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 배송지 선택 외의 주문 프로세스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 주문이 완료되면 마이페이지에서 주문처리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주문하신 도서가 준비되어 출고되면 배송추적이 가능합니다. 

- 배송 추적은 교보문고 마이페이지의 쇼핑내역과 함께 배송업체(https://www.cvsnet.co.kr/main/index.do ☎ 1566-1025)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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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상품은 아래의 상태로 주문이 진행되며, 주문수정 가능 단계는 배송상품별로 다릅니다.

1. 일반배송

2. 업체배송

3. 바로드림

4. 디지털콘탠츠(eBook) 

※주문취소 안내 

- 일반배송 상품(교보문고 배송 도서)은 상품준비중 단계까지 주문취소 가능합니다. 

- 업체배송 상품(음반/DVD/gift/어린이전집)은 판매자가 직접 상품정보를 등록하고 판매하는 상품으로 결제완료 단계까지만 주문취소 가능합니다. 

- eBook은 구매 후 바로보기 또는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 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취소 가능합니다. 

- 해외주문도서의 경우는 결제완료 이후 24시간 이내 해외발주 처리되므로 결제완료 상태에서 주문취소 불가 할 수 있습니다. 

- 주문취소할 수 없는 진행단계에 있는 상품의 경우에는 배송완료 후 반품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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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도서는 대금 결제가 완료된 후 24시간 이내 해외로 자동 발주처리되기 때문에 발주 후에는 주문취소가 불가합니다.

또한, 해외주문도서는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이용자의 단순한 변심/착오로 인한 취소,반품,교환 발생 시 교보문고는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를 공제한 대금으로 이용자에게 환급합니다. 

이때,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합니다. 

단, 배달된 도서가 파본인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 또는 교환해 드립니다. 

※ 파본으로 오인되는 정상상품도 있습니다. 

1. 오디오북

 오디오북이 재생이 안될 경우 소형 플레이어 외에 일반 플레이어에서 작동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카세트 테잎의 경우 90분짜리 테잎으로 빡빡하게 감겨있는 경우가 많아 재생이 안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테잎이 잘 풀리도록 손바닥에 한두번 툭툭쳐서 일반 데크에서 빨리감기, 되감기 등을 하시면 재생이 됩니다. 

 또한 CD의 표면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 다시 확인해보시고, 컴퓨터 사양에 따라 작동이 안될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일반 플레이어서 재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품하신 상품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환불이 되지 않으며, 반송/교환에 대한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해 주셔야 합니다. 

2. Classic 제본(Rough-Cut Edition) 

클래식 제본이란 손이 베지 않도록 책장의 옆면을 울퉁불퉁하게 제작한 고급제본 방식입니다. 

고전문학작품들을 주로 이런 방식으로 제본하기 때문에 클래식 제본이라고 합니다. 

국내에는 이런 제본 방식이 없기 때문에 파손된 책인줄 알고 놀라시는 독자들이 많지만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옆면이 마구 찢어진 것처럼 보이신다면 정상적인 제품을 받으신 겁니다. 

반품하신 상품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환불이 되지 않으며, 반송/교환에 대한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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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시점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결제일 기준으로 30일마다 열람 권한이 갱신 됩니다.

- 매 회차 이용일 : 결제일 기준+30일 - 마지막 회차 이용일 : 결제일 기준으로 +35일(12개월/24개월차 +35일) - sam 이용권의 종료 시기는 일 기준이 아닌 시간 기준 입니다. (ex : 2017.12.14 15:30 결제 고객 : 2018.01.13 15:59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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