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단말기 상품의 AS는 제조사의 AS센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단말기가 불량으로 의심되는 경우, 단말기 제조사 측에 불량 판정을 의뢰하신 후, 불량판정서를 동봉하셔서 교보문고에 교환 및 반품 접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교보문고에서 판매한 삼성전자의 테블릿PC의 문제라면 삼성전자서비스센터로,
교보문고에서 판매한 아이리버 단말기의 문제라면 아이리버 고객센터로,
아이패드의 문제라면 애플의 공식서비스센터나 공식협력업체를 이용해 불량 확인 및 수리 등의 절차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다만, 다운로드 과정에서의 문제라거나, 로그인 상의 문제들은 교보문고의 운영에서 발생하는 오류들로 이런 경우에는 교보문고 고객센터로 연락하셔서 조치를 받으시기 바립니다.

단말기의 불량으로 교환 및 반품 처리 방법

1. 수령하신 단말기를 제조사 (주)드림어스컴퍼니 A/S센터로 접수, 택배 발송
2. 제조사 A/S센터에서 단말기 수령 후 불량 판정 (수령 후 영업일 3일 이내)
3. 불량인 경우, 불량판정서를 발급하여 단말기와 함께 고객에게 재발송
4. 고객님께서는 불량 단말기와 불량판정서를 함께 교보문고 교환/반품 신청
5. 교보문고에서 확인 후 교환/반품 처리 (마이페이지 에서 접수,회수 등 진행상황 안내)

제조사 ㈜드림어스컴퍼니 A/S센터 접수 방법

고객센터 1577-5557
https://service.iriver.co.kr/AS/cs_as_info.aspx *고객센터에서 접수 후 CJ대한통운 택배 이용 시 - 2~3일 이내 고객님께 전화연락 후 주소지로 택배기사님이 방문해 제품을 수거합니다. - 택배 온라인 신청한 후 공휴일 및 주말을 제외하고 3일이상 경과 시, 택배사의 사정으로 수거가 이뤄지지 못한 것임으로, 다시 택배사를 통해 수거 신청을 해주세요. - 택배사 : CJ대한통운택배(1588-1255), 웹사이트 : https://www.cjlogistics.com *택배사 이용 시 - 당사 지정 택배사가 아닌 택배사를 이용시에는 고객님께서 직접 해당 배송업체를 통해 제품을 보내주셔야하며 배송료는 고객님께서 부담해 주셔야 합니다. - 가능한 당사 지정 택배사(CJ대한통운택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택배주소 (우)06664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8길 5, 6층 택배서비스팀 (방배동 아이리버 하우스) / (02) 3019-7650 *제품포장 - 제품 포장 시 제품 파손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포장지는 일회성 재질을 사용해 주세요. 포장 박스 및 포장지 훼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며, 되돌려드리지 않습니다. - 정확하고 빠른 A/S를 위해 고객님 성명, 연락처, 주소, 제품 증상, 동봉물품(예, 본체 sam7.8 1개 / 케이블 1개 등)을 메모지에 자세히 기재하셔서 제품과 함께 박스에 동봉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하셨나요 ? [1:1상담]을 이용해주세요.

주문하신 도서는 대금 결제가 완료된 후 24시간 이내 해외로 자동 발주처리되기 때문에 발주 후에는 주문취소가 불가합니다.

또한, 해외주문도서는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이용자의 단순한 변심/착오로 인한 취소,반품,교환 발생 시 교보문고는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를 공제한 대금으로 이용자에게 환급합니다. 

이때,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합니다. 

단, 배달된 도서가 파본인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 또는 교환해 드립니다. 

※ 파본으로 오인되는 정상상품도 있습니다. 

1. 오디오북

 오디오북이 재생이 안될 경우 소형 플레이어 외에 일반 플레이어에서 작동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카세트 테잎의 경우 90분짜리 테잎으로 빡빡하게 감겨있는 경우가 많아 재생이 안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테잎이 잘 풀리도록 손바닥에 한두번 툭툭쳐서 일반 데크에서 빨리감기, 되감기 등을 하시면 재생이 됩니다. 

 또한 CD의 표면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 다시 확인해보시고, 컴퓨터 사양에 따라 작동이 안될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일반 플레이어서 재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품하신 상품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환불이 되지 않으며, 반송/교환에 대한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해 주셔야 합니다. 

2. Classic 제본(Rough-Cut Edition) 

클래식 제본이란 손이 베지 않도록 책장의 옆면을 울퉁불퉁하게 제작한 고급제본 방식입니다. 

고전문학작품들을 주로 이런 방식으로 제본하기 때문에 클래식 제본이라고 합니다. 

국내에는 이런 제본 방식이 없기 때문에 파손된 책인줄 알고 놀라시는 독자들이 많지만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옆면이 마구 찢어진 것처럼 보이신다면 정상적인 제품을 받으신 겁니다. 

반품하신 상품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환불이 되지 않으며, 반송/교환에 대한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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