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외배송 시 FedEx의 배송료는 상품의 수량(도서 권수)에 따라 요금이 부과됩니다.

- 도서와 음반 모두 1권(타이틀)을 기본단위로 합니다. 음반의 경우. 한 타이틀의 구성 매수와 상관없이 하나의 품목으로 책정합니다.

- 학습용 CD/TAPE의 경우 1개의 상품으로 구성된 경우 도서 1권과 같은 요금이 부과됩니다.

  단. 1개의 상품이라도 CD/TAPE의 개수가 30개 이상인 경우에는 초과 수량에 따른 요금이 적용됩니다. 

- 외국어. 컴퓨터 관련 도서 등 CD/TAPE이 부록으로 들어 있는 경우에는 부록을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 세트물의 경우는 실제로 구성된 내역에 대해 우송료가 책정이 됩니다. 

  단. 세트물에 대한 실제 구성데이터가 누락되어 있는 경우 추후에 추가 우송료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 해외 배송료는 예상금액으로 주문완료 후 무게에 따라 추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추가 부과시 별도 연락드립니다. 

2. 잡지나 음반의 경우 부록이나 사은품으로 인해 관세가 부가될 수 있어 고객님의 부담이 큽니다. 

- 저가의 부록으로 인해 관세가 부가되어 수령인이 별도의 금액을 지불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대 30배의 관세 부과) 

- 이에 인터넷교보문고에서는 잡지의 부록 및 사은품은 배송하지 않습니다.

※ 수입 관/부가세 및 기타 수수료(창고료. 통관 요금 등) 납부에 관한 안내

: 고객님께서 해외배송료를 지불하신 것과 관계없이. 수량. 가격. 제품에 따라 도착지 국가의 관세청에서 관/부가세 및 기타수수료(창고료. 통관요금 등) 징수 여부를 결정합니다. 

관/부가세 및 기타수수료율은 도착지국가와 품목 상세 내역에 따라 다양합니다. 도착지 국가에서 발생한 수입 관/부가세 및 기타수수료는 수령인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발송도서 한 권의 무게가 2kg를 초과할 경우 초과 매 2kg마다 권 수를 한 권씩 추가한 해당 요율을 적용함

- 배송예정일은 Fedex 픽업 후 2~6일이나 국가. 지역에 따라 일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 적용시기 : 2017년 5월 24일부터

* 10권 이상 해외배송은 우측 전체요금표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 바랍니다. [Fedex 해외배송 전체 요금표 보기] [Acrobat Reader 다운로드]

*아시아1 :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시아2: 싱가폴, 대만, 홍콩, 중국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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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서 해외주문도서는 고객님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고객님의 단순한 변심/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 교환 발생 시 교보문고는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를 공제한 금액을 고객님께 환급하여 드립니다.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합니다.

단, 배송된 도서가 파본인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 또는 교환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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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도서는 대금 결제가 완료된 후 24시간 이내 해외로 자동 발주처리되기 때문에 발주 후에는 주문취소가 불가합니다.

또한, 해외주문도서는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이용자의 단순한 변심/착오로 인한 취소,반품,교환 발생 시 교보문고는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를 공제한 대금으로 이용자에게 환급합니다. 

이때,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합니다. 

단, 배달된 도서가 파본인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 또는 교환해 드립니다. 

※ 파본으로 오인되는 정상상품도 있습니다. 

1. 오디오북

 오디오북이 재생이 안될 경우 소형 플레이어 외에 일반 플레이어에서 작동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카세트 테잎의 경우 90분짜리 테잎으로 빡빡하게 감겨있는 경우가 많아 재생이 안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테잎이 잘 풀리도록 손바닥에 한두번 툭툭쳐서 일반 데크에서 빨리감기, 되감기 등을 하시면 재생이 됩니다. 

 또한 CD의 표면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 다시 확인해보시고, 컴퓨터 사양에 따라 작동이 안될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일반 플레이어서 재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품하신 상품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환불이 되지 않으며, 반송/교환에 대한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해 주셔야 합니다. 

2. Classic 제본(Rough-Cut Edition) 

클래식 제본이란 손이 베지 않도록 책장의 옆면을 울퉁불퉁하게 제작한 고급제본 방식입니다. 

고전문학작품들을 주로 이런 방식으로 제본하기 때문에 클래식 제본이라고 합니다. 

국내에는 이런 제본 방식이 없기 때문에 파손된 책인줄 알고 놀라시는 독자들이 많지만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옆면이 마구 찢어진 것처럼 보이신다면 정상적인 제품을 받으신 겁니다. 

반품하신 상품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환불이 되지 않으며, 반송/교환에 대한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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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금액에 대한 정산은 구매자의 상품 구매확정 이후 진행됩니다.

구매자가 상품을 수령한 후에 마이룸 > 교보장터에서 해당 주문상품에 대해 구매확정 처리를 해줄 경우 바로 다음날 판매자의 예치금으로 판매금액이 정산되어집니다.

적립된 예치금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언제든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매자가 상품을 정상적으로 받아도 구매확정을 하지 않을경우에는 상품 출고 후 7일 자동 구매확정이 이루어진 다음날 판매금액에 대한 예치금 정산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매금액 정산 시 실제 판매금액에서 거래성사 수수료 (판매금액의 10%)가 차감 후 총 수령액이 결정되어 집니다.

다만 개인택배 이용 판매자의 경우 배송비 설정 금액에 따라 금액이 추가 정산됩니다.
(편의점택배 제외) 정산내역 확인은 판매자 페이지 > 정산관리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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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지불이 구매자일 경우에는 구매자가 상품 금액 결제 시 함께 결제하여 해당 금액이 택배사로 전달되어 집니다.

택배 기사분이 가져오시는 택배 용지에 "신용거래" 라고 인쇄되어 오는 것이 정상적인 경우입니다. 

그러나 무료배송 정책이 적용되어 판매자가 상품의 배송비를 지불해야 할 경우 해당 배송비는 판매금액 정산 시 판매 수수료와 함께 배송비가 차감되어 정산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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