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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5

  • 회사로 배송신청을 하면 퇴근 전에 바로배송이 가능한가요?

    퇴근시간 전에 배송이 될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퇴근 시간 및 여러 건물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바로배송의 경우는 가급적 댁으로 주문하셔서 편안하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실에서 급하게 필요하실 경우, 온라인 주문 후 교보문고 각 매장에서 1시간 내에 직접 찾아보실 수 있는 바로드림 서비스가 따로 운영 중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하셨나요 ? [1:1상담]을 이용해주세요.

  • [주문/취소/반품] 구매자가 반품을 해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선 구매자의 정확한 반품 요청사항에 대해 알아보셔야 합니다.

    판매자 페이지 > 취소/반품 관리 > 반품요청 에서 해당 상품과 반품 사유, 배송비 부담 등의 반품 정보를 확인하신 후 이에 대해 판매자의 의견에 따라 승인 또는 거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반품 요청 기본 정보로는 정확한 반품 사유 확인이 불가합니다. 

    정확한 반품 처리를 위해서는 구매자와 직접 통화하셔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품 확인 사항 

    1. 배송비는 상품반품에 대한 과실 책임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2. 상품 판매 페이지에 표기된 제품상태가 상품 품질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상품 등록 시 입력한 품질체크 영역) 

    3. 구매자의 반품 사유 선택 기준 

    - 정보불일치 : 실제 받아본 상품의 품질이 상품 판매 페이지의 제품상태 표기와 판이하게 다를 경우 

    - 품질불만족 :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현저히 낮아 해당 상품에 대한 구매의사가 변경되었을 경우 

    - 배송 중 파손 : 배송된 상품이 파손되어 사용할 수 없을 경우 

    - 단순변심 : 상품 배송 후 해당 상품의 필요성이 사라져 구매에 대한 의사가 변경되었을 경우 

    4.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중재를 진행해 드립니다. 

    단, 오픈마켓 특성상 중개자가 결정까지 진행할 수 없으므로 가급적 구매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권장해 드립니다. 

    5. 반품 거부를 원하실 경우에는 먼저 구매자와의 충분한 협의 후 반품거부 의사를 밝히셔야 합니다. 

    단, 반품 거부를 진행하게 되면 일방의 승인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판매대금을 수취할 수 없게 되므로, 사전 구매자와의 연락을 통해서 충분히 협의 하신 후 반품 거부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분쟁으로 인한 보류 상태 발생 시 고객센터 (1544-1900) 으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중재를 진행해 드립니다.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하셨나요 ? [1:1상담]을 이용해주세요.

  • [판매자 가입/탈퇴] 판매자 정보를 수정하고 싶은데요?

    판매자 정보를 수정하기 원하신다면 판매자 페이지 > 판매자 정보관리 > 판매자 정보수정에서 판매자 정보를 수정해주세요. 

    기본 회원정보는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배송방법 및 배송비 정책을 자주 변경할 시 에는 상품판매에 혼란이 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신중하게 변경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 재입력 후 정보수정변경 버튼을 누르면 판매자 페이지 및 판매 상품 상세 페이지에 표기되는 판매자 정보가 모두 일괄 변경 됩니다. 

    이미 주문이 들어간 상품에 한해서는 주문 시점의 판매자 정책이 적용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하셨나요 ? [1:1상담]을 이용해주세요.

  • 해외 거주인 혹은 외국인의 판매자 신청은 가능한가요?

    현재로서는 재외국민 또는 외국국적의 동포이신 경우 퍼플 작가등록이 어렵습니다.

    국내 주소지가 있으시거나, 신청시점인 현재 국내 거주중이신 경우에도 일시적 체류인 경우 등록이 어렵습니다. 가급적 국내 거주 중이신 가족 분의 명의로 회원가입, 승인 후 작가님 성함으로 출간 부탁드립니다.

    * 개인작가 승인 후, 유통도서의 판매가 이뤄지면 향후 실 판매금액의 20%가 저작권료로 지급됩니다. 이때 저작권료는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는데, 해당 소득 신고시 거주지에 근거하여 세율을 적용합니다. 저작권료 지급시점마다 거주지역을 파악하여 세율을 적용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 과정에서 세금 관련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국외 거주중인 작가님의 경우 등록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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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송금시 수수료를 내야 합니까?

    일반적인 당행이체의 경우 이체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타행으로 송금시는 송금 수수료가 청구되며, 이 수수료는 회원님께서 직접 부담하셔야 합니다. 

    단.< ATM기기/은행창구에서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시 제약 사항>에 대해서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행 정책에 따라 창구 입금 시 당행 이체라도 이체 수수료가 발생 될 수 있으며, 은행 ATM 기기에 따라 원단위 입금이 불가한 경우 과오납 체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급적 <인터넷 송금>을 이용하시는 것이 고객님께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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